Brass Hex Nut M11.IMG, 김경태
김경태
크고 작은 사물을 촬영하여 재현의 이미지를 통해 바라보는 경험과 형식에 관해 탐구한다. 개인전 표면으로 낙하하기(휘슬, 2019) 및 그룹전 LIVE FOREVER(하이트컬렉션, 2019), 불안한 사물들(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 2019), 국가 아방가르드와 유령(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 2018) 등의 전시에 참여했다.
크고 작은 사물을 촬영하여 재현의 이미지를 통해 바라보는 경험과 형식에 관해 탐구한다. 개인전 표면으로 낙하하기(휘슬, 2019) 및 그룹전 LIVE FOREVER(하이트컬렉션, 2019), 불안한 사물들(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 2019), 국가 아방가르드와 유령(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 2018) 등의 전시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