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우석의 관점, 김해주
- 그곳에 있었다, 천수원
- 멈춤을 통한 연결, 고아영
- 전시라는 사건을 만드는 여러 가지 방법: '플랫폼 서울'(2006-2010), 전효경
- 세상에서 사라져 버리고 싶다. 아니면 그 반대이거나, 김성원
- 국적 없는 바이러스를 찾아서, 김보경
- 감각을 익히는 장소, 정유진
- 언홈리, 홈, 김해주
- 미술관 내부와 외부, 실재와 가상: 아트선재 웹/배너 프로젝트, 조희현
- 이불(Lee Bul), 1995 – 1998 – 2012 – 2016, 전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