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örn Braun, Crow and me, 2020

까마귀와 나 (Crow and me), 비요른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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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örn Braun, Crow and me, 2020

비요른 브라운

1979년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며 주로 덧붙이고 제거하는 종합적 방식으로 사진, 콜라주, 오브제 그리고 설치 등을 만들어내어 자연적 형태와 인공적 형태 간의 뒤바꿈을 일으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